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르네휘테르 포티샤 VS 토뉘시아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리뷰 (머리결손상강추템)

핑크쥬쥬 2020. 9. 29. 09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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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르네휘테르 포티샤 VS 토뉘시아 고민하시는 분들을 위한 리뷰 (머리결손상강추템)

 

안녕하세요.

쥬쥬의 뷰티일상 오늘은 르네휘테르입니다.

 

저번 아쿠아디파르마 헤어미스트도 많은분들이 도움되었다고해주셔서

너무 감사했어요>_<

 

저는  30대중반입니다.

음.. 이번에 통신비지원받는 나이까지가 청년이라면서요?

그렇다면 저도 청년입니다.^^아하하하.

 

아이낳고 머리빠짐방지를 위한 출산맘들 추천템 르네휘테르 포티샤와

부들부들 미역머리결을 위한 르네휘테르 토뉘시아를 비교해드릴께요.

 

 

 

저는 머리가 가슴아래까지 내려오고, 펌+염색을 한 웨이브머리입니다.

거기에 30대중반.

사실 젊을때는 샴푸의 필요성을 잘 못느끼지만 나이들면 샴푸,린스,컨디셔너,오일에 따라

머리의 상태가 달라진답니다.

 

그래서 오늘은 머리결손상과 긴머리의 힘이없어 고민인 분들을 위해

르메휘테르 포티샤와 토뉘시아를 비교할께요^^

르네휘테르 샴푸 좋다는데 도대체 뭐가? 하시는 분들계시죠.

 

일반적으로 르네휘테르 유명한 샴푸는 포티샤입니다.

초록알갱이 = 포티샤

주황알갱이 = 토뉘시아 입니다.

 

 

 

사진의 왼쪽이 토뉘시아/ 오른쪽이 포티샤입니다.

 

<르네휘테르 포티샤 : 출산맘들한테 엄청 인기입니다. 출산전에는 안전한성분으로

  출산후에는 숭숭 한움쿰씩 빠지는 나의 머리를 지키기위해 르네휘테르를 많이 사용합니다.>

 

<르네휘테르 토뉘시아 : 가늘고 약해진 두피와 모발을 위한 에센셜오일샴푸로

  저처럼 긴머리와 염색과 펌을 자주하는 머리에 추천드립니다.>

 

자 그럼 한번알아보겠습니다.

 

 

왼쪽은 르네휘테르 포티샤 / 오른쪽 주황색은 르네휘테르 토뉘시아입니다.

 

저도 처음에는 르네휘테르 포티샤를 사용했어요... 약간 뻑뻑한 느낌? 음 부들부들한 느낌의 

머리결이 아니라 정말 시원~~하게 잘 씻은 느낌인거에요...

그래서 찾아보니

포티샤는 두피 각질이나 피지가 많은분, 튼튼한 두피와 모발을 원하는 분, 두피 딥 클렌징을 원하는

분들한테 적합한거 같아요.

 

그래서 저도 남동생에게 줘버렸죠...ㅎ

 

그래서 저는 르네휘테르 토뉘시아를 사용하고있습니다.

가늘고 약한 두피와 모발을 위한 샴푸라고 하는데요.. 토뉘시아를 쓰면 사람들이 

머리했냐고 물어봐요.컬이 진짜 확 살아나요...

이게 정말 큰 차이점이랍니다.

 

 

 

왼쪽은 포티샤/ 오른쪽은 토뉘시아 토닝샴푸입니다.

 

르네휘테르 샴푸 사용법은

손끝을 이용해 두피와 머리에 골고루 발라준후, 물을 적셔 거품을 내며 

골고루 마사지를 합니다. 그다음 3분정도 후 행궈주면 됩니다.

 

그래서 저는 샴푸하고, 바디를 샤워한 후 머리를 행구고있어요.ㅎ

 

일단 둘다 번갈아가면서쓰는것도 너무 좋아요.ㅎㅎ

그리고 샴푸로 머리를 감은 후 ...

헤어로션을 바르면 최고인데요!

그건 제가 또 소개해드릴께요.

 

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꾹 댓글꾹 부탁드립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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